별다섯개 꾹 무조건 재방 금촌 최고 스웨디시 가게 전 대화하면서 마사지받는거 좋아하는데 지난번 다른가게 한국인이라해서갔더니 외국인; 다른곳은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대화가 안통해서 좀 그랬는데 여긴 진짜 한국인 20대에 예쁘게생긴 관리쌤들어와서 눈도 귀도 즐거웠고 몸도 행복했습니다. 실장님이 여기쌤들ㅇ 마사지에 프라이드가 강한분들이라 하시더니 제가만난분도 그랬어요. 마사지 정성을 다해해주시는데 감동 힐링그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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